선박의 입출항 시점부터 수출입 제품에 대한 항만하역,보관 및 고객사의 공장 인도까지 일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TOC제도 하에 정부 소유의 항만시설인 부두 선석 및 야적장을 임대하여 수출입 항만하역부터
보관, 운송에 이르는 일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문 하역요원들의 관리감독하에 제품별 작업메뉴얼에 따라 24시간 작업체제를 유지함으로써 작업적인 면에서의
신속성과 안전성을, 품질적인 면에서도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우천시에도 제품 수송을 통해
조기 선적작업이 가능하도록 전천후 운송 장비를 도입, 운영하는 등 신규 장비의 개발 및 도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출입 제품에 대한 실시간 재고정보 파악과 신속하고 정확한 하역작업을 위한
창고재고관리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1986년 해상운송사업 면허 취득
· 1993년 항만운송사업 면허 인가
· 1997년 포항항 7,8부두 TOC부두운영사로 선정
· 2014년 POSCO 항만운송하역사 등록
철제품 및 일반화물
코일, 선재, 후판 등 다양한 형태와 특성을 가진 철강제품의
운송에 적합한 전용 화물차량과 특수장비들을 보유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최상의 운송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관
및 선별출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벌크 화물
무연탄, 크링카, 코크스, 비료 등 벌크 화물은 당사가 주로
전담하고 있으며 벌크전용 선석에서 하역완료하여 전문
요원이 비산먼지 방지 대책을 마련하며 화주의 출하 지시에
의해 항만내 계근 후 덤프트럭 등을 이용하여 고객의 공장까지
양질의 품질상태로 운반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중량화물 및 특수화물
고중량의 건설기자재와 프로젝트 화물 등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기술력을 바탕으로 특수하역 장비와
특수차량을 투입, 최적의 작업 방식과 경로를 이용하여 고객사의
지정장소까지 안전한 하역, 운송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컨테이너 화물
부산항 및 인천항을 통해 수출입되는 컨테이너 화물의 하역 및
내륙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에는 포항
영일신항만 배후부지에 입주하여 물류센터를 신축함으로써
영일신항만을 통해 수출입되는 컨테이너 제품의 보관, 적출입
및 수송서비스도 제공하게 됨으로써 지역 화주사들의 물류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석 보유 현황
선 석 | 위 치 | 접안 능력 | 길이(M) | 수심(M) | 면적(m²)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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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포항항 | 10,000톤급 | 191 | 7.0 | 20,055 (Apron 4,584 / 야적장 15,471) |
수·출입 원료, 산화물, 철제류 전용 |
#72 | 5,000톤급 | 157 | 5.0 | 7,596 (Apron 3,486 / 야적장 4,110) |
크링카, 밀스켈, 지금류 전용 | |
#73 | 20,000톤급 | 240 | 8.8 | 9,500 (Apron 5,184 / 야적장 4,316) |
망간, 무연탄, 철재류 전용 | |
#86 | 10,000톤급 | 150 | 8.5 | 21,600 (Apron 3,600 / 야적장 18,000) |
수입 및 수출 철재류 전용 | |
계 | 58,751 (Apron 16,854 / 야적장 41,897) |
임항 창고 보유 현황
위 치 | 면적(평) | 설 비 | 보관 품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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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창고 | 포항항 3부두 | 1,800 | OHC 3톤 | 철재 전용 |
임대 창고 | 포항항 8부두 | 436 | OHC 25톤 | 철재 및 일반화물 |
자가 창고 | 포항영일만항 | 2,200 | OHC 25톤 | 수출입물류(철재,화석연료등) |